고양이에게 잠옷을 입혔다가
너무 귀여워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어쩜 이리 귀여운지
실제로 입혀보니 사뭇 다르네요 ㅋㅋ
그런데 초롱초롱한 두눈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모습이
갓난아기가 엄마를 쳐다보는 듯 한데요
댕댕이한테 자기 옷을 입혔다가 뜻밖의 모습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게다가 그런 댕댕이를 본 엄마가 글쎄 아들이 엎드려 있는 줄 알고 순간 말도안되는 착각을 했다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아들의 짖꿎은 장난에 오늘 또 심쿵한 엄마인데요 그래도 댕댕이가 너무 귀엽네요 ㅋ 아
블로그에서 더보기분주하게 외출 준비하는 주인을 보자 갑자기 강아지가 귀여운 반응을 보이는데요 ㅎ 아니 글쎄 쓰담쓰담하던 집사의 팔을 부여잡더니 엄청 불쌍한 표정을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ㅋ 아무래도 집에 혼자 있을 생각에 너무 불안했던 모양인데요 ㅎ 온라인 커뮤니티 에궁! 어쩌지? 마음 약해지는데 ㅎㅎ
블로그에서 더보기세상에 이렇게 부러운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요. 집사로부터 어깨와 얼굴 마사지를 받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공개가 돼 부러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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