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바나나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한 집사가
잠시후 말도안되는 귀여운 상황을 마주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강아지가 언제 또 저걸 봤는지
바나나를 베개삼아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오동통한 배를 바닥에 깔고 말이죠 ㅋ
도대체 사료는 얼마나 먹었는지
배가 볼록하다못해 조만간 터질듯 한데요
바나나가 향도 좋고 쿠션감도 좋았는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요 ㅋ ㅋ
그래서 푹 자도록 뒀습니다
배가 볼록하다못해 조만간 터질듯 한데요
바나나가 향도 좋고 쿠션감도 좋았는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요 ㅋ ㅋ
그래서 푹 자도록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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