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버리기 아까워 강아지 옷을
만들어준 집사가 있는데요
그런데 집사 센스 좀 보소! ㅎㅎ
저 작은 반바지에 강아지
꼬리 구멍까지 만들어줬네요 ㅎㅎ
고양이랑 놀아주려고 장난감을 흔들었는데 뜻밖의 고양이 표정에 그만 당황하고 만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재미가 없었는지 멍때리는 표정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마치 이게 재미있냐? 라는 것처럼 지루하다는 표정으로 말이죠 ㅋ 어쩌죠? 어떻게
블로그에서 더보기강아지가 보이지 않아 어디있나 했더니 글쎄 이불속에서 꿀잠을 자고 있었던 모양인데요 ㅎㅎ 녀석이 자고 일어난 얼굴로 바라보고 있지 않겠어요 ㅎ 아니 글쎄 저 큰 두눈이 잠이 안깼는지 단추구멍만해지는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부시시한 댕댕이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그래도 일어났으니 개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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