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문인지 한눈에 봐도 근심과 걱정이 한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책상 위를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책상 위에는 너덜너덜해진 인형 하나가 떡하니 올려져 있었죠.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세나(Senna)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인형의 꼬리가 찢어지자 울상 짓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강아지는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맞나봅니다. 여기 아기가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으나 갑자기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가 우는 소리가 들리자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장난감을 입에 물고 아
블로그에서 더보기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강아지가 삐져서 갑자기 멈춰서버리고 말았는데요 목줄을 끌수도 없고 안아주려했더니 으르렁 대고 그래서 한참을 곁에서 설득을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니 글쎄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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