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평소 아빠가 밭일 할때 입던
옷을 입혔다가 화들짝 놀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렇게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고? ㅎㅎ
순간 소름이 쫙! ㅋ
피자 박스에 뚫려있는 구멍이 눅눅해지지 말라고 한 줄 알았는데 지금에서야 그 용도의 실체를 알게됐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피자 먹는데 갑자기 불쑥 고양이 손이 나타나는게 아니겠어요 오늘에서야
블로그에서 더보기강아지 산책 시키다가 집에 돌아오는 엄마와 마주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 표정이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얼굴에서 화색이 도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얼마나 기뻤는지 활짝 웃으며 엄마 품으로 달려가는데요 ㅋㅋ 괜히 질투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귀염뽀작~ '푸들'로 착각하게 만든 곱슬머
블로그에서 더보기짤막할 줄 알았던 토끼 다리를 보고 당황스러운 사진 작가가 있는데요 ㅋ 우리가 평소 봐왔던 토끼의 모습이 아니었나보네요 ㅎ 아무래도 북극에 살고있는 토끼는 좀 다를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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