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잠든 아기 곁에서 지켜주겠다던 강아지의 결말 
2일 전콘텐츠 3

사실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 중의 하나가 "아기와 함께 강아지 키워도 괜찮나요?"라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기를 키울 때 반려견과 함께 키우는 것이 좋지 않다면서 이를 만류하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고는 하는데요.

그렇다면 정말로 아기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것은 아기에게 안 좋은 것일까. 여기 그 물음에 대해 우려를 말끔하게 해소 시켜주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잠든 아기 옆에서 강아지가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 곤히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상 깊게 잠든 아기 옆을 강아지들이 저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기 옆자리를 지키는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었죠.

여기서 궁금한 점. 일각의 우려대로 아기를 키울 때 반려견과 함께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일가.
이와 관련 아기를 키울 때 반려견이 있으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멕시토대학의 로버트 비어러 심리학 박사는 어린이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요.
반려견을 키우는 어린이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공감 능력이 있다는 것. 반려견이 아기를 헤치는 일이 생긴다는 주장은 어떻게 반박할 수 있을까.

일각의 우려처럼 반려견이 아기를 헤칠 거라는 우려도 마냥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사진 속 반려견들은 하나같이 아기를 알뜰살뜰 챙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반려견들 모두들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 아기와 함께 교감을 나누는 것은 기본이고 그 곁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역시 반려견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임이 분명합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와 반려견들의 조합. 부디 이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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