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컵 안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툭하면 여기에 들어가길래
하루는 냅킨을 깔아주었다네요
폭신폭신한 이불처럼 그 위에서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사육사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힌 아기 올빼미가 있는데요 요녀석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지 몸무게를 재야하는데요 이럴때면 사육사도 참 진땀을 뺀다네요 ㅋ
블로그에서 더보기목욕을 하던 중 집사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아깽이가 있는데요 ㅎㅎ 어쩜 이렇게 간절하게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는지 괜히 마음이 약해져서 목욕을 중단할뻔 했네요 ㅎㅎ 아무래도 목욕 하기 싫다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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