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자고 했더니 강아지가
삐져서 갑자기 멈춰서버리고 말았는데요
목줄을 끌수도 없고 안아주려했더니 으르렁 대고
그래서 한참을 곁에서 설득을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니 글쎄 녀석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계속 요지부동인데요
도로에서 운전할때마다 뒤에 따라오는 차가 빵빵거리며 자꾸 인사를 건내는데요 왜 그런가 했더니 ㅎ 정말 그럴만도 하네요 뒷좌석에 엄청 귀여운 강아지들을 얼마나 태우고 다니시는지 ㅎㅎ 뒤에 따라오는
블로그에서 더보기미용비가 너무 비싸 조금 아끼려고 엄마한테 셀프 미용을 부탁했다가 금새 후회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고양이 털을 깍다보니 뭔가 좀 맘에 안들었는지 점점 짧아지더니 마지막에는 얼굴만 털이 남아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막상 다 깍아보니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고양이 미용이 망했다는
블로그에서 더보기아기 고양이가 거실에서 안보이길래 뭐하나 봤다가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울집 고양이가 이렇게 예뻤다니 ㅎㅎ 아니 글쎄 꿀잠을 자는데 사람처럼 발라당 뒤집어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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