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볼이 빨갛게 물들어버린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데요
한쪽눈은 촉촉히 젖어있고
다른 한쪽은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하네요
뭔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 있는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댕댕이는 마치 기분 좋게 취한
울 언니의 모습과 똑닮았는데요 ㅋ
유리컵 안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툭하면 여기에 들어가길래 하루는 냅킨을 깔아주었다네요 폭신폭신한 이불처럼 그 위에서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고새 엄마 고양이 젖을 먹었는지 입 주면에는 이미 하얗게 식사 흔적이 남아있네요 ㅋㅋ '동물학
블로그에서 더보기사육사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힌 아기 올빼미가 있는데요 요녀석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지 몸무게를 재야하는데요 이럴때면 사육사도 참 진땀을 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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