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변하지 않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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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이좋게 소파 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년과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소년의 품이 너무 좋은지 그대로 잠들기까지 했는데요.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 좀처럼 소년 옆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 강아지. 그리고 그런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소년. 이들의 관계는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풋풋했던 소년은 어느덧 듬직하고 건장한 청년으로 자라 있었고 한없이 작고 귀여웠던 강아지 또한 폭풍 성장해 한손으로 안아들기 힘들 정도로 자랐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는 여전히 청년이 된 소년의 품에 안겨 있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자기 덩치가 커져 소파에 올라가 품에 안겨 있기 힘들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강아지는 소년 품에 안겨 있기 바빴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아닌가요. 청년이 된 소년은 무심한 듯 강아지가 자기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해주면서 한편으로는 핸드폰을 보는 여유로움을 보였습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사랑스러운 이 조합.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변하지 않은 단 하나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셨습니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은 건 이 둘의 우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들의 우정이 변치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봅니다.
01."고양이 안 키우는데 높은 곳 좋아하는 댕댕이위해 캣타워를 샀어요"

고양이를 키우지도 않는데 캣타워를 산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매번 높은 곳만 올라가있어서 한번 사봤는데 유용하게 아주 잘 쓰고 있네요 ㅋ 캣타워 사줬더니 얼마나 잘 올라가는지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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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오늘부터 제 앞머리 가발을 고양이한테 양보해주기로 했어요"

집사의 앞머리 가발을 했다가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 난리가 난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결국 집사의 앞머리 가발은 고양이 차지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어쩜 마치 단발 머리 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알고보니 양쪽 옆에 검은 무늬덕에 단발 머리처럼 보이는 것이었네요 ㅎㅎ 어떻게 이렇게 예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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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댕댕이 스웨터 만들어줬는데 아직 팔 다리 만드는 법을 못 배웠어요"

분명히 댕댕이를 위해 스웨터를 만들어줬는데 어딘가 좀 모르게 이상한데요 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아직 팔 다리를 만드는 법을 못배워서 몸통만 만들었더니 이렇게 심쿵한 스웨터가 되어버렸네요 커뮤니티 뭐 지금 이 상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요녀석 자고 있는 줄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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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댕댕이옷#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