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왕 사자를 보려고 저 먼곳 사파리까지 간
관람객이 어이없는 상황에 당황하고 말았는데요
아니 글쎄 정글을 뛰어다니며 사냥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갔더니 당황스럽게도 사람처럼
발라당 뒤집어져 낮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식탁 의자에 올라가 앉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을 내밀어 보이는 집사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잠시후 정말 생각지도 못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그 모습이 공개돼 보는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들을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폭풍 공감할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검정 옷을 입은 상태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는데요. 여기 고양이
블로그에서 더보기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이좋게 소파 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년과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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