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강아지에게 힙한 옷 입혔더니 생긴 일
1일 전콘텐츠 3

한눈에 봐도 우람하고 다부진 체격을 가진 반려견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주로 사냥이나 가축 경비견의 목적으로 키워지는 견종인 카네 코르소(Cane Corso) 입니다.

대형견종에 속하는 카네 코르소는 성격이 차분하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주변에 대한 경계심이 무척 강할 뿐만 아니라 훈련에 대한 습득이 빠른 견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카네 코르소 견종의 반려견을 키우는 집사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평범했던 녀석에게 사람처럼 옷을 입혀봤고 SNS상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코번트리에 살고 있는 집사 캘럼 바버(Calumn Barber)는 반려견에게 사람처럼 옷을 입혀보면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실현시켜봤습니다.

결과는 한마디로 말해 대박 그 자체였는데요. 아니 글쎄, 반려견에게 옷을 입혔더니 누가 봐도 사람 같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업로드했는데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죠. 영상과 사진 속 반려견은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죠.
얼마나 찰떡 같이 잘 어울리는지 한번 보면 좀처럼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반려견인데요.

순간 강아지 탈을 쓴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반려견. 보이는 것과 다르게 집사에게는 한없이 순하고 착한 반려견이라는 사실은 안 비밀입니다.

사람처럼 옷을 입은 반려견은 한달에 1,000달러(한화 약 144만원)을 벌어들인다고 하는데요. 수입은 대부분 녀석의 장난감과 간식을 사고 나머지는 저축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01."강아지 귀 시려울까봐 털 모자 씌웠는데 너무 작나요?"

역대급 한파에 산책하다가 너무 추울까봐 댕댕이 털 모자 씌워줬는데요 귀 시려울까봐 귀까지 전부 덮히는 귀여운 털모자를 사줬는데 뭔가 좀 이상하네요 여러분이 보기에 어떤가요? ㅎㅎㅎ 좀 작은가요?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외출할때 절대로 남편한테 강아지 맡기면 안되는 이유

외출할때 남편한테 잠시 강아지 부탁했더니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는데요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네요 ㅎㅎ 제가 없는 사이 댕댕이에게 또 짖꿎은 장난을 하고 말았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이게 웃

블로그에서 더보기
03."뭐해! 산책 가야지~"...절대로 강아지 앞에 목줄을 꺼내놓으면 안되는 이유

댕댕이가 목줄을 보자마자 입에 물더니 질질 끌고 다니는데요 요녀석이 산책 가자고 난리네요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목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데 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이날 집사는 역대급 한파에 산책

블로그에서 더보기
#강아지#강아지키우기#댕댕이#강아지일상#심쿵#멍뭉이#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