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비가 내리던 어느날 홀로 길에서 비를 맞아 홀딱 젖은 몸으로 배회하던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때마침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소년은 안타까운 마음에 차마 외면하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소년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비에 홀딱 젖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왔는데요.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죠.
오리 인형을 보자 귀여웠는지 그자리에서 그대로 멈춰버린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질투는 질투대로 내면서 오리 인형이 예뻤는지 한참을 멈춰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오리 인형이 진짜 살아있는 오리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은
블로그에서 더보기자고 있는 아이를 보자 곁에서 보디가드를 해주겠다며 곁에 있더니 잠시후 댕댕이가 쏟아지는 졸음에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같이 자고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따뜻한 방바닥에 쏟아지는 졸음을 이겨낼수가 없었나 보죠 ㅋ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귀여운 녀석들! 울 아기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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