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향하는 집사의 입 떡 벌어지게 만든 과잉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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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 때문에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가야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평소 고양이가 이동장을 싫어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렇다고 동물병원을 안 갈 수가 없었던 집사는 어떻게 하면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갈 수 있을지 한참 동안 고민했는데요.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집사가 내린 결론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침대 통째로 차량에 옮겨서 가기로 한 것.

혹시라도 모를 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집사는 침대에 누워 있는 고양이 모습 그대로 안전벨트까지 채워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평소 집사가 고양이를 얼마나 많이 아끼고 또 사랑하는지 짐작하게 하는데요. 일각에서는 입 떡 벌어지게 만드는 집사의 과잉 보호 현장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죠.

이유가 어찌되었든 간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기에 고양이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까지 철저하게 채운 집사. 이거 진짜 인정각 아닌가요.
01."여기가 딱이네"...댕댕이 밥 그릇에 사료를 가득 담아 줘야하는 이유

울집 댕댕이는 밥 그릇에 사료를 항상 가득 담아줘야하는데요 ㅎㅎ 다 먹지도 못하는 양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한 이유가 있네요 아니 글쎄 멀쩡한 쿠션 놔두고 항상 밥 그릇에서 잠을 자는 버릇이 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저것 좀 보세요 사료를 침대삼아 꿀잠을 자고 있지 않겠어요 ㅋ 아무래도 식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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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누가 울집 귀여운 댕댕이 뒤통수에 설탕(?) 뿌리고 도망간거야?"

눈 펑펑 오는 날 댕댕이 산책 시켰더니 글쎄 온몸에 눈덩이가 되어버리지 않았겠어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 모습이 마치 온몸에 설탕을 뿌려놓은 핫도그를 연상하게 만드는데요 ㅎㅎ 아니 울집 댕댕이한테 설탕 뿌리고 간 사람이 누구냐구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너무 귀여운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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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고양이키우기#과잉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