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어렸을 때 양손으로 강아지 들어 올리기도 힘들었던 꼬마 소년의 15년 후
2일 전콘텐츠 2

강아지를 품에 안으려고 하면 양손으로 번쩍 들어 올려야만 했던 꼬마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꼬마 소년이 강아지를 안기에는 너무 버거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를 어떻게 해서든 안아보겠다며 혼자 아등바등하는 꼬마 소년. 과연 15년 후 꼬마 소년과 강아지는 어떻게 자랐을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강아지를 번쩍 들어 올린 꼬마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혼자 강아지를 들어 올리기에는 아직 힘이 부족하고 또 작았던 꼬마 소년. 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한없이 어릴 줄 알았던 꼬마 소년은 건장한 청년으로 자랐는데요.

또한 강아지도 제법 덩치가 커졌는데요. 강아지 몸집이 커졌음에도 어릴 때와 달리 건장한 청년으로 자랐기에 청년은 두 팔로 한아름에 강아지를 들어 올려 품에 안아줬죠.
몸과 마음이 커졌을 뿐이지 어렸을 적 강아지를 향한 사랑은 변함없었는데요. 보고 또 봐도 정말 사랑스러운 투샷이 아닌가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그대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진짜 감동 그 자체", "이게 바로 같이 사는 것의 의미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1.10년 전 길에서 비 맞고 홀딱 젖어있길래 구조한 고양이의 놀라운 근황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비가 내리던 어느날 홀로 길에서 비를 맞아 홀딱 젖은 몸으로 배회하던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때마침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소년은 안타까운 마음에 차마 외면하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소년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비에 홀딱 젖은 아기 고양이를 품에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니가 나보다 더 귀엽다고?"...오리 인형보고 질투심 폭발한 아기 고양이

오리 인형을 보자 귀여웠는지 그자리에서 그대로 멈춰버린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질투는 질투대로 내면서 오리 인형이 예뻤는지 한참을 멈춰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오리 인형이 진짜 살아있는 오리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블로그에서 더보기
#강아지#강아지키우기#댕댕이#멍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