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펑펑 오는 날 댕댕이 산책 시켰더니
글쎄 온몸에 눈덩이가 되어버리지 않았겠어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 모습이 마치 온몸에
설탕을 뿌려놓은 핫도그를 연상하게 만드는데요 ㅎㅎ
아니 울집 댕댕이한테 설탕 뿌리고 간 사람이 누구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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