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하얀 강아지의 적 눈물자국과 눈부음과 빨갛게
올라오는 다래끼! 혹시라도 눈에 털, 이물질이
들어가면 사람이 사용하는 인공눈물을 우리 댕댕이들에게
쓸수 있는지 여부 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눈물자국은 강아지의 눈물이 자국으로 남은 상태를 말한다.
- 갈색으로 변한 눈물자국은 치료가 필요하며, 원인을 찾아야 한다.
- 강아지 눈물자국의 원인은 눈 주변의 털, 알레르기 반응, 관리 부족 등이다.
- 강아지 눈물자국 대처 방법으로는 알레르기 확인, 플라스틱 그릇 사용 자제, 사료 선택 신중 등이 있다.
- 눈 관리와 눈 주위 털 관리도 중요하다.
- 강아지들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발로 긁으려 하며, 이로 인해 눈 충혈이나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 강아지의 발에는 발톱이 있어 상처가 커질 수 있으므로 눈 충혈과 결막염이 나타날 때는 특히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강아지에게 사람이 사용하는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된다.
- 강아지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손으로 빼내려고 하지 말고, 사람이 쓰는 인공눈물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강아지에게 인공눈물을 1~2방울 넣어 자연스럽게 이물질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 강아지가 사람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는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하며, 무방부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 강아지 눈꼽과 눈 부음은 다래끼의 증상일 수 있음
- 다래끼는 맥립종과 산립종으로 구분되며, 각각 붓고 아픔, 아픔 없이 붓기만 나타남
- 다래끼의 증상으로는 눈 부음, 눈꼽, 털 빠짐, 종괴, 각막궤양 등이 있음
- 강아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음
- 강아지 눈꼽과 눈 부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와 눈 관리가 필요함
- 강아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인공눈물이나 눈 세정제를 사용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