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추위가 누그러졌길래 반려견을 데리고 해변가로 산책을 나온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해변 자같밭을 걸어가다가 산책 나온 김에 반려견 사진을 찍고 싶었죠.
잠시후 집사는 반려견을 자리잡게 한 다음 카메라를 들고 연신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사진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 결과물을 확인하려고 하는 순간 집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니 글쎄, 사진 속 달마시안 강아지 모습이 사라진 것.
정기검진 때문에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가야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평소 고양이가 이동장을 싫어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렇다고 동물병원을 안 갈 수가 없었
블로그에서 더보기울집 댕댕이는 밥 그릇에 사료를 항상 가득 담아줘야하는데요 ㅎㅎ 다 먹지도 못하는 양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한 이유가 있네요 아니 글쎄 멀쩡한 쿠션 놔두고 항상 밥 그릇에서 잠을 자는 버릇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더보기눈 펑펑 오는 날 댕댕이 산책 시켰더니 글쎄 온몸에 눈덩이가 되어버리지 않았겠어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 모습이 마치 온몸에 설탕을 뿌려놓은 핫도그를 연상하게 만드는데요 ㅎㅎ 아니 울집 댕댕이한테 설탕 뿌리고 간 사람이 누구냐구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너무 귀여운 모습에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했답니다 집사 외출 나가자 '분리불안' 느끼며 힘들어 하는 강아지 본 고양이의 놀라운 행동 어느 누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