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한파에 날씨가 점점 너무 추워졌는데요
그래서 방바닥을 불구덩이를 만들었더니
글쎄 웃긴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겠어요 ㅋㅋ
아니 글쎄 그렇게 에너지 넘쳐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던
댕댕이들이 축축 늘어진 채 꿀잠을 자고 있는데요 ㅎㅎ
평소 아기가 자주 타는 보행기가 탐이 났던 것일까. 잠시 집사가 한눈 판 사이 보행기에 쏙 들어가 위풍당당 타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게 만드는 것은 고양이
블로그에서 더보기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사랑 고백이 어디 또 있을까.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지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새끼 강아지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
블로그에서 더보기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가 어디 또 있을까. 여기 집사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든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사의 손바닥에서 따뜻한 온기가 전해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