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간식을 줄 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동도 하지 않고 있자 심기가 무척 불편해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결국 안되겠다 싶었는지 점점 험악해지는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간식을 주지 않는 집사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표정 변화가 화제입니다.
살이 쪄서 똥배가 나온 줄 알았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잠시후 고양이는 정말 생각지 못한 검사 결과에 두 눈이 휘둥그래졌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그런 것일까. 알
블로그에서 더보기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고양이 사진이 있습니다. 아니 글쎄, 고양이의 배 위에 선명한 손자국이 찍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털이 얼마나 많이 자랐으면 이런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것일까요. 보고
블로그에서 더보기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동상을 보고 진짜 사람인 줄 알았는지 계속해서 장난감 던져달라고 조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역시 강아지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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