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갔다가 무시무시한 경험을 한 여행객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야외 화장실을 쓰던 중 변기
뚜껑을 열었다가 심장이 철렁 내려앉지 않겠어요
변기안에 엄청 큰 뱀이 똬리를 틀고 있었던 것인데요 ㅎ ㅎ
집사가 간식을 줄 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동도 하지 않고 있자 심기가 무척 불편해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결국 안되겠다 싶었는지 점점 험악해지는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
블로그에서 더보기살이 쪄서 똥배가 나온 줄 알았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잠시후 고양이는 정말 생각지 못한 검사 결과에 두 눈이 휘둥그래졌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그런 것일까. 알고 봤더니
블로그에서 더보기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고양이 사진이 있습니다. 아니 글쎄, 고양이의 배 위에 선명한 손자국이 찍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털이 얼마나 많이 자랐으면 이런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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