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투샷이 어디 또 있을까. 자신이 구조한 새끼 고양이들을 품에 안아서 꼭 위로해주는 아기 집사가 있습니다.
알고 봤더니 품에 안고 있는 이 새끼 고양이는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개울 옆 나무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구슬프게 우는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가족들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육아가 힘든 것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다 똑같나봅니다. 여기 현실 육아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미 고양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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