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새끼 고양이 구조해 품에 안아서 꼭 위로해주는 '천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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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투샷이 어디 또 있을까. 자신이 구조한 새끼 고양이들을 품에 안아서 꼭 위로해주는 아기 집사가 있습니다.

알고 봤더니 품에 안고 있는 이 새끼 고양이는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개울 옆 나무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구슬프게 우는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가족들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한 엄마가 자신이 구조해 집으로 데려온 새끼 고양이를 본 아기 집사 반응을 촬영한 영상을 찍어 올린 것.

하루는 개울 옆에 심어져 있던 나무에서 새끼 고양이가 있는 것을 발견한 엄마는 구조해 집으로 데려왔죠.

엄마는 새끼 고양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입양하기로 한 것. 다음날 뜻밖의 광경이 벌어지게 됩니다.
아기 집사가 새끼 고양이에게 푹 빠져 버린 것.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어 버린 셈입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아기 집사는 새끼 고양이를 품에 와락 안고서 얼굴을 비비는 등 애정 표현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운명처럼 만나 한집에 살게 된 아기와 새끼 고양이. 부디 이들의 우정이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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