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집사를 따라서 집을 나온 고양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집사 따라나온 것인데요.
잠시후 목적지에 도착하자 고양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두 눈을 휘둥그래 뜨며 화들짝 놀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며 생활하던 어미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미 길고양이가 새끼를 임신한 탓에 부른 배를 이끌고 숨을 곳을 찾으러 다니느라 애썼는데요. 혼자 먹을 것을
블로그에서 더보기여기 집사가 두피 마사지를 해주자 기분이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두 눈이 풀리고 말았는데요. 보면 볼수록 웃음 터지게 만드는 강아지의 해탈한 눈빛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
블로그에서 더보기해외 여행을 갔다가 무시무시한 경험을 한 여행객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야외 화장실을 쓰던 중 변기 뚜껑을 열었다가 심장이 철렁 내려앉지 않겠어요 변기안에 엄청 큰 뱀이 똬리
블로그에서 더보기집사가 간식을 줄 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동도 하지 않고 있자 심기가 무척 불편해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결국 안되겠다 싶었는지 점점 험악해지는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간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