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태어나 처음 아기 보자 고양이 반응
1일 전콘텐츠 3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24시간 하루종일 아기 옆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아기의 유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천사' 고양이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죠.

사연은 이렇습니다. 검은 고양이는 아기가 태어난 뒤 24시간 하루종일 아기 옆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 아기를 돌보는 것 뿐만 아니라 머리를 핥아주는 등 유모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고양이인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든 아기 옆을 좀처럼 떠나기 싫은지 옆에 붙어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기가 얼마나 좋으면 이러는 걸까요. 가족들 중에서 어느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혼자 알아서 척척 아기를 돌보고 챙긴다는 고양이.

보고 또 봐도 정말 감동스러운데요. 이처럼 고양이도 알고보면 아기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는 사실. 역시 고양이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였습니다.
01.학교서 고양이 그림 숙제냈더니 단 5초만에 끝낸 초등학생의 신박한 방법

학교서 고양이 그림 숙제를 냈더니 신박한 방법으로 순식간에 끝내버린 초등학생이 있는데요 엄마는 이런 딸을 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을 하지 못했다는군요 ㅎㅎ 얼마나 신박하던지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울 아빠가 키우는 강아지보다 서열이 낮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포착했어요"

오랫만에 휴무일에 낮잠을 자고 있는 아빠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그런 아빠 몸을 당당히 밟고 서있는 댕댕이가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아빠가 집에서 서열이 가장 낮은 것 같은데

블로그에서 더보기
03."자네! 추워서 그러는데 좀 들어가도 되겠나?"..마당서 놀던 댕댕이가 보인 반응

밖에서 잘 놀던 댕댕이가 문을 열고 멀뚱멀뚱 지켜보고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밖에서 놀때는 좋아하더니 금새 추워지자 방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