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까지 착한 리트리버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아픈 집사를 대신해서 직접 세탁기 안에 있는 빨래들을 꺼내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날 리트리버 강아지는 아파서 집안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집사가 너무 눈에 밟혔는지 도움을 주기로 했는데요.
그건 바로 손수 세탁기 안에 있는 빨래더미를 입에 물어다가 밖으로 꺼내주는 일이었죠. 집사가 "빨래"라고 말하자 서둘러 세탁기 안에 들어있는 빨래를 입에 물어서 꺼내는 녀석.
엄청난 폭설에 매일 보던 바깥 풍경이 보이지 않자 시무룩해진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게 무슨 상황이람 ㅎㅎ 얼마나 눈이 펑펑 쏟아졌는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자신이 매일 바라봤던
블로그에서 더보기자기 밥 그릇에 들어가 평온하게 앉아있는 시골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주변에는 멀쩡한 사료들이 이곳저곳에 버려져 있네요 아무래도 매일 먹는 사료가 질린듯 보이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개
블로그에서 더보기자꾸 케이지에서 탈출하는 햄스터에게 잔소리를 했더니 뜻밖의 반응을 보여 놀라게 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잔소리를 듣기 싫었는지 양쪽 귀를 막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알아듣긴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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