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집사가 두피 마사지를 해주자 기분이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기분이 얼마나 좋았는지 두 눈이 풀리고 말았는데요.
보면 볼수록 웃음 터지게 만드는 강아지의 해탈한 눈빛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집사가 두피 마사지를 해주자 기분 좋은 강아지가 보인 표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해외 여행을 갔다가 무시무시한 경험을 한 여행객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야외 화장실을 쓰던 중 변기 뚜껑을 열었다가 심장이 철렁 내려앉지 않겠어요 변기안에 엄청 큰 뱀이 똬리를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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