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할머니! 얘네 또 탈출하려고 해요~"
1일 전콘텐츠 3

밭일하는 할머니 따라가면 맘껏 뛰어놀줄 알았는데
뜻밖에 케이지에 갇혀있어 답답한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인지 요녀석들이 탈출하려고
저번처럼 또 시도를 하고 있네요

오늘도 역시 지켜보던 손주에게
딱 걸리고 말았는데요

아니 몸도 무거운데 왜 자꾸
거길 넘으려고 하냐구요 ㅋ

결국 녀석들은 이번에도 
탈출을 실패했다고 하네요 ㅋ 
01.눈 깜빡 하지 않고 아빠에게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중인 아기 강아지

이것이 진정한 부녀 간의 관계일까요. 여기 눈 깜빡도 하지 않고 아빠 강아지에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양손 번쩍 들어올리길래 반가워서 그런 줄 알았다는 레서판다의 행동 의미

친구를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고 반가워서 그런 것일까. 양손을 하늘 위로 번쩍 들어올린 레서판다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레서판다는 진짜 반가워서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
03.토실토실해서 살찐 줄 알았던 알파카의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반전 몸매

유난히 토실토실할 뿐만 아니라 솜뭉치라도 되는 것 마냥 새하얀 털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알파카인데요. 알파카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

블로그에서 더보기
#강아지#강아지키우기#댕댕이#시골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