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하는 할머니 따라가면 맘껏 뛰어놀줄 알았는데
뜻밖에 케이지에 갇혀있어 답답한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인지 요녀석들이 탈출하려고
저번처럼 또 시도를 하고 있네요
오늘도 역시 지켜보던 손주에게
딱 걸리고 말았는데요
이것이 진정한 부녀 간의 관계일까요. 여기 눈 깜빡도 하지 않고 아빠 강아지에게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블로그에서 더보기친구를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고 반가워서 그런 것일까. 양손을 하늘 위로 번쩍 들어올린 레서판다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레서판다는 진짜 반가워서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유난히 토실토실할 뿐만 아니라 솜뭉치라도 되는 것 마냥 새하얀 털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알파카인데요. 알파카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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