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폭설에 매일 보던 바깥 풍경이 보이지 않자
시무룩해진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게 무슨 상황이람 ㅎㅎ
얼마나 눈이 펑펑 쏟아졌는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자신이 매일 바라봤던 마당 풍경이 사라졌는데요
자기 밥 그릇에 들어가 평온하게 앉아있는 시골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주변에는 멀쩡한 사료들이 이곳저곳에 버려져 있네요 아무래도 매일 먹는 사료가 질린듯 보이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개
블로그에서 더보기자꾸 케이지에서 탈출하는 햄스터에게 잔소리를 했더니 뜻밖의 반응을 보여 놀라게 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잔소리를 듣기 싫었는지 양쪽 귀를 막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알아듣긴 하는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에게 예쁘다고 무심코 아무 쿠션이나 사주면 안되는데요 지금 이 사진을 보면 알수가 있네요 들어가서 잘때는 괜찮더니 잠에서 깨자마자 상어를 보고는 비몽사몽 탓인지 소스라치게 놀란 고양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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