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엄마가 '도너츠' 먹으려고 부스럭 거렸더니 벌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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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를 먹으려고 잠시 부스럭 거렸더니
어딘가에서 다다닥 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봤더니 엄마 한쪽팔 옆구리 작은 공간에서
귀여운 댕댕이 얼굴이 빼꼼 나오는데요

그것도 혀를 빼꼼 내놓고 입맛을 다시는게 아니겠어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

하지만 녀석의 노력과 별개로 
한입도 못얻어 먹었다고 하네요

강아지들은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먹을수 없어서 이럴때 보면 좀 짠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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