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밥 그릇에 들어가 평온하게 앉아있는 시골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주변에는 멀쩡한 사료들이 이곳저곳에 버려져 있네요
아무래도 매일 먹는 사료가 질린듯 보이는데요
자꾸 케이지에서 탈출하는 햄스터에게 잔소리를 했더니 뜻밖의 반응을 보여 놀라게 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잔소리를 듣기 싫었는지 양쪽 귀를 막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에게 예쁘다고 무심코 아무 쿠션이나 사주면 안되는데요 지금 이 사진을 보면 알수가 있네요 들어가서 잘때는 괜찮더니 잠에서 깨자마자 상어를 보고는 비몽사몽 탓인지 소스라치게 놀란 고양이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잠결에 상어를 보자 잡혀먹는 줄 알고 놀랐던 모양이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반대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엄마를 보자마자 총총총 뛰어가는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뒷태가 아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ㅋㅋ 저 짧은 다리로 얼마나 발발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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