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아기가 얼마나 많이 귀여웠던 것일까. 아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머리를 정성껏 핥아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SNS상에는 아기 집사의 머리를 핥아주는 고양이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고양이는 아기가 무척 귀여웠던 모양입니다.
아기도 고양이의 애정 표현이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있었죠. 잠시후 아기는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했는데요.
고양이는 아기가 일어서기 전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그루밍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양이는 아기가 일어서기 전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그루밍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와 같은 고양이의 행동은 전적으로 아기를 향한 마음 표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아기는 홀연히 안 돌아보고 자리를 떠났죠.
내심 서운했지만 어쩔 수 없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고양이. 이 조합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게 하네요.
내심 서운했지만 어쩔 수 없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고양이. 이 조합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게 하네요.
01.아픈 집사 위해 세탁기에 있는 빨래 직접 꺼내주는 '천사' 리트리버
세상에 이렇게까지 착한 리트리버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아픈 집사를 대신해서 직접 세탁기 안에 있는 빨래들을 꺼내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날 리트리버 강아지는
블로그에서 더보기02."아빠! 우리집 왜 이래요?"...폭설에 매일 보던 마당 풍경이 사라지자 댕댕이 반응
엄청난 폭설에 매일 보던 바깥 풍경이 보이지 않자 시무룩해진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게 무슨 상황이람 ㅎㅎ 얼마나 눈이 펑펑 쏟아졌는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자신이 매일 바라봤던 마당 풍경이 사라졌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너무 어이가 없었는지 한참을 주인 얼굴을 빤히 쳐다보네
블로그에서 더보기03.자기도 '서울개'처럼 밀크향 개껌 먹고 싶다며 반항하는 시골 댕댕이
자기 밥 그릇에 들어가 평온하게 앉아있는 시골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주변에는 멀쩡한 사료들이 이곳저곳에 버려져 있네요 아무래도 매일 먹는 사료가 질린듯 보이는데요 온라인 커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육아#아기#아기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