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가 폭풍 먹방을 하더니
귀여운 몸매를 가지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랫배가 볼록하게 나와있는게 아니겠어요
누가 보면 조만간 터질 듯 할 정도로 볼록한데요
자기랑 똑닮은 강아지 케잌을 보고 당황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과연 자기랑 닮았다는 이유로 강아지가 저렇게 당황해하는 걸까요? 아무래도 속마음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사실은 저 케잌을 무지 먹고 싶었던 것이네요 제발 한입만 달라고 집사한테 열정적으로
블로그에서 더보기간식을 먹을때마다 댕댕이가 낑낑 대는 바람에 이번에는 몰래 방에서 혼자 과자를 먹었는데요 그런데 방문 틈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봤더니 글쎄 저 작은 틈사이로 댕댕이가 혀를 내놓고는 헥헥
블로그에서 더보기손등 할퀼때는 밉더니 고양이가 저렇게 움크리고 자니까 괜히 마음이 짠해지는데요 아니 글쎄 폭신폭신한 쿠션 놔두고 왜 구석에서 저렇게 가엽게 자고 있는지 모르지만 괜히 마음이 약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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