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보일러를 틀어놓고 생활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겨울에는 보일러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겨울철에 보일러를 틀어놓고 생활하다보면 간혹 외출할 때 보일러를 꺼놓는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 집을 나서는 경우가 종종 있고는 하는데요.
여기 깜빡 잊고 보일러를 안 끄고 외출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고양이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잠시후 눈앞에 벌어진 광경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죠.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벽을 타고 자유자재로 돌아다닌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 벽을 타고 올라가다가 순간적으로 미끄러지려고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칫 잘못하면 고양이가 그대로 벽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아니
블로그에서 더보기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담요 안에 들어갔다가 세상 물 만난 물고기라도 되는 것 마냥 신나게 뒹구르며 노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강아지는 다 놀았는지 담요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나왔
블로그에서 더보기힘든 행군 속에서도 등에 지고 있는 군장을 내려놓지 않는 이유를 이제서야 밝혀졌는데요 군인들 가방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는지 몹시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귀여운 댕댕이였네요 ㅋ 혹시나 이불이랑 텐트 장비랑 반합 뭐 이런 거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는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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