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깼다가 엄마가 없자 엉엉 울던
아기가 갑자기 조용해졌는데요
황급히 달려간 엄마는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한곳을 응시하고 있었네요
알고보니 강아지가 아기 곁에 올라와 함께
자다가 아기가 깨자 품에 안아줬던 모양인데요
집에서 놀아달라며 자꾸 장난감을 가져다 주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뭐 어느 집이나 보통 댕댕이들 이렇죠 그런데 집안에서도 할일이 너무 많은데 놀아줄 시간이 없던 집사는 큰 결심을 하고
블로그에서 더보기안내견 되기위해 매일 고된 훈련을 하는 아기 리트리버가 있는데요 ㅎㅎ 아이고! 어릴때는 그냥 마구 뛰어놀아야하는데 태어나자마자 안내견이라는 진로가 결정되다니 그래서인지 잠시 쉬는 시
블로그에서 더보기닮아도 너무 닮아 매번 이름 부르기 어려웠던 할머니가 특단의 조치를 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시골 댕댕이가 아기 강아지들을 한번에 이렇게 많이 낳은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녀석들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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