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깜짝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아니 글쎄 엄마 잃은 멧돼지 형제를 구조하시지 않았겠어요
무섭기만 할 줄 알았던 멧돼지가 막상 보니 너무 귀여운데요
세상에 이런 감동적인 사랑 고백이 어디 또 있을까요. 여기 소파 위에 발라당 드러눕더니 뜻밖의 행동을 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신기하게도 두 앞발을 머리 위로 올려서는 하트를 만들어 보
블로그에서 더보기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마트 위에 앉아서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요가를 하는 중인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녀석은 어떻게 요가 동작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것일까. 보면 볼수록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는데요. 요가 동작 따라하는 중인
블로그에서 더보기물 그릇에서 기대어 있는 고양이가 걱정된 집사가 있는데요 그래서 유심히 앞에서 봤더니 글쎄 아픈게 아니라 졸고 있는 거였네요 ㅎㅎ 아니 편안하게 누워서 잘 것이지 왜 저렇게 자고 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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