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마당서 지내는 댕댕이 추울까봐 방에 들여보냈더니 이렇게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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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마당에서 키우는
개를 날씨가 추워지자 방에 들였는데요

그런데 요녀석들이 따뜻한 온돌방에서 놀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엄청 사랑스럽게 놀고있는게 아니겠어요

발라당 누워서 뒹굴뒹굴하며 형제끼리 잘 놀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행복하던지 
앞으로 쭉 방에서 지낼듯 하네요 ㅋ 
01."아기 고양이들에게 '간식 줄까' 했더니 동시에 쳐다봐요"

아기 고양이들에게 간식 줄까 했다가 심장이 녹을 뻔한 주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작고 귀여운 얼굴로 네마리가 동시에 쳐다보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게 아니겠어요 금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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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할아버지가 엄마 잃은 '멧돼지 형제' 구조했다고 사진 보내주셨어요"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깜짝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아니 글쎄 엄마 잃은 멧돼지 형제를 구조하시지 않았겠어요 무섭기만 할 줄 알았던 멧돼지가 막상 보니 너무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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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소파에 드러눕더니 갑자기 머리 위 하트 만들어서 사랑 고백하는 고양이

세상에 이런 감동적인 사랑 고백이 어디 또 있을까요. 여기 소파 위에 발라당 드러눕더니 뜻밖의 행동을 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신기하게도 두 앞발을 머리 위로 올려서는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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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강아지키우기#댕댕이#멍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