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댕댕이에게 옷을 하나 사줬다가
뜻밖의 심쿵을 당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쥐 모양의 옷을 입혔더니
너무 잘 어울리는게 아니겠어요 ㅋ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정말 커다란 귀여운 쥐인 줄 착각할 뻔 했는데요
할머니가 마당에서 키우는 개를 날씨가 추워지자 방에 들였는데요 그런데 요녀석들이 따뜻한 온돌방에서 놀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엄청 사랑스럽게 놀고있는게 아니겠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아기 고양이들에게 간식 줄까 했다가 심장이 녹을 뻔한 주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작고 귀여운 얼굴로 네마리가 동시에 쳐다보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게 아니겠어요 금방이라도
블로그에서 더보기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깜짝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아니 글쎄 엄마 잃은 멧돼지 형제를 구조하시지 않았겠어요 무섭기만 할 줄 알았던 멧돼지가 막상 보니 너무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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