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던 것일까. 에너지를 모두 발산하고 지쳐서 그대로 쿠션 위에 머리를 기댄 채로 잠든 강아지가 있습니다.
쿠션 위에 머리를 기댄 상태에서 잠든 강아지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보면 볼수록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데요
보면 볼수록 인형이 아닌가 착각하게 만드는 고양이와 페럿이 있습니다. 아니 글쎄 둘이 사이좋게 같은 담요를 두른 채로 잠든 것이 아니겠습니까. 종족을 뛰어넘어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고양이와 페럿의
블로그에서 더보기할머니 댁에 놀러갔다가 뜻밖의 심쿵을 당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할머니께서 전화로 마당에 무시무시한 경비견 있다고 혹시라도 무서우면 할머니가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신신 당부를 하셨는데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잔뜩 겁을 먹고 들어왔는데 글쎄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로 귀여운 강아지가
블로그에서 더보기잘 놀고있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장난감을 흔들었다가 동시에 쳐다보는 바람에 순간 심쿵했는데요 아니 글쎄 저 귀여운 얼굴이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가 쳐다보니 너무 사랑스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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