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평화로운 어느날 심심했는지 집안 쓰레기통을 뒤집어 놓고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은 두 고양이가 있습니다.
집사한테 현장을 들키자 두 고양이는 언제 그랬었냐는 듯이 집사 앞에 다소곳하게 자리잡고 앉아서 빤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단단히 화난 집사에게 한번만 봐달라며 용서를 구하는 두 고양이의 뻔뻔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뒷목을 붙잡게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자기보다 몸집이 작아도 훨씬 작은 토끼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강아지는 어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먼저 토끼에게 성큼 성큼 다가가더니 머리를 쿵하며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남다른 애정
블로그에서 더보기산책을 나가기 위해서 아빠가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그 찰나의 순간을 참지 못하고 대형 사고를 벌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아빠가 세수를 하고 옷을 입는 동안 어
블로그에서 더보기너무 즐겁게 놀고있는 댕댕이들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나 즐겁게 노는지 주인조차 괜히 행복해지는게 아니겠어요 서울 강아지들처럼 다양한 장난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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