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또 귀여운 강아지가 있을까. 자기 자신이 공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온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바닥에 누워 잠든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깊게 잠들었는지 집사가 자신을 사진 찍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강아지는 곤히 잠들 뿐이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꼭 부여잡게 만듭니다.
이 엉뚱한 행동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호기심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기의 작은 발바닥에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맡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귀여워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블로그에서 더보기베란다 앞에 떡하니 앉아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영문인지 복슬복슬 새하얀 머리 한쪽이 찌그러진 듯해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보고 또 봐도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이 상황. 도대
블로그에서 더보기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평화로운 어느날 심심했는지 집안 쓰레기통을 뒤집어 놓고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은 두 고양이가 있습니다. 집사한테 현장을 들키자 두 고양이는 언제 그랬었냐는 듯이 집사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