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너무 황당한 경험을 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가 누워서 입벌리고 있길래 간식 달라며 애교부리는 줄 알았는데 글쎄 그게 아니었네요 ㅎㅎ 알고보니 녀석은 지금 자고 있는

잠자는 아기 고양이 옆에 리모컨을 뒀더니 엄청난 심쿵이 전해졌는데요 아니 이렇게 작고 귀엽다고요 ㅋㅋ 게다가 서로 부여잡고 움크리고 있으니 심장이 녹아내릴 것 같이 귀여운데요

강아지한테 산책 가자 했더니 곁에 있던 고양이가 의외에 반응을 보여 당황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강아지 앞발을 부여잡더니 놓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마치 자기 혼자 두고 나가지 말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