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고양이한테 '뚱땡이'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사람 말 아는 듯
6시간 전콘텐츠 2

마리는 한 살이 된 암컷 고양이인데. 집사가 마리의 이름을 부르자 고개를 돌려 집사를 쳐다보는 마리.

장난기가 발동한 집사는 마리에게 "뚱땡아"라고 말했는데. 그러자 마리는 마치 그 말이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는 걸 아는 듯 집사에게 달려들려고 하는 모습이다.

01.고양이한테 '뚱땡이'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사람 말 아는 듯

고양이가 못 알아들을 줄 알고 '뚱땡이'라고 놀렸다가 바로 응징당하는 집사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매일 '뽀뽀'로 아침 인사하는 고양이와 도마뱀...'종 뛰어넘은 우정'

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고 있는 고양이와 도마뱀의 모습을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고양이#반려동물#도마뱀#집사일상#뽀뽀#오구오구#노트펫#심쿵심쿵#뚱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