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님이 쌀떡이를 데리고 집에 들어오자, 구름이는 모르는 사람에 처음 보는 고양이까지 나타나 혼란스러웠나 본데요.
꼬리를 부풀리고 몸을 크게 만드는 구름이. 봉사자의 손 냄새를 맡자 더 당혹스러워졌는지 마치 '방언'을 뱉듯 웅얼웅얼 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독일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의 진짜 정체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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