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서 폭찹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굉장히 신났는지 리듬에 따라 머리를 흔든 폭찹.
이어 녀석은 본격적으로 노래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네 발로 깡충깡충 뛰고 몸을 흔들며 놀라운 춤 솜씨(?)를 보여주네요.
엄마는 그런 폭찹이 몹시 귀여운 나머지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폭찹은 엄마의 웃음소리를 듣더니 돌연 얼어붙었습니다.
유명 가수 노래를 들은 한 핏불이 리듬에 따라 몸을 흔드는 모습이 네티즌의 웃음 버튼을 눌렀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눈에 넣어도 안 아플 새끼들과 출산한 아내를 듬직하게 지켜보는 셰퍼드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덥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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