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요
아니 글쎄 벨루가가 활짝 웃는데 마치 갓난 아기에
얼굴을 보는 것처럼 해맑지 않겠어요
요녀석 얼마나 귀엽던지 물속에서 헤엄을 치며
사육사에게 예쁜 미소를 선보이는데요
태어나 처음 예방 주사를 맞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린 가여운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ㅠㅠ 어쩌죠? 많이 무서웠나 봐요 사람 말을 알아들어야 차근차근 설명이라도 하지 아무것도 모른채 뾰족한 바
블로그에서 더보기엄마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잠깐 밖에 나갔을 뿐인데 느닷없이 달려와 와락 껴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누가 보면 오랫동안 못봤던 사이인 줄 알겠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매번 성깔을 부리던 고양이가 갑자기 모성애를 자극하는 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ㅎㅎ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 라면을 먹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설마 이걸 달라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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