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위해 오랫동안 용돈모아 캣타워를 사준 집사가 있는데요
택배가 언제오나 매일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캣타워가 도착해 조립해줬더니
어이없는 행동을 하지 않겠어요 ㅋㅋ
멀쩡한 캣타워 보다 옆에 있는
종이 상자를 더 좋아하는 고양이인데요
식탁 다리에 강아지가 찔린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네요 ㅎㅎ 아니 글쎄 녀석의 털이 너무 수북히 많아서 그렇게 보였던 것인데요 요녀석 언제 이렇게 털찐 걸까요? ㅋ
블로그에서 더보기올빼미한테 안경을 씌워줬다가 너무 잘 어울려 뜻밖에 심쿵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안경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요? ㅋㅋ 누가 보면 엄청 공부 잘하는 모범생인 줄 알겠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늦잠자는 아들을 깨우려 방에 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웃음을 터뜨린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들 녀석은 벌써 일어나서 욕실에서 씻고 있었다네요 그런데 아들과 달리 침대에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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