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캣타워 위에 올라가서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천장을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천장이 무언가가 있는 듯 보이는데요. 아래에서 고양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집사는 우주와 교신하는 현장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두 고양이가 있습니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서로 사이좋게 잘 놀고 있었던 녀석들. 무슨 영문인지 이 둘은 갑자기 돌변하기 시작하더니 서로
블로그에서 더보기너무 당황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지하철에 한 남성이 평소 키우던 반려 토끼를 목줄하고 데리고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이 모습을
블로그에서 더보기할아버지가 집 잃고 헤매는 유기견을 데려왔는데 어딘가 좀 모르게 이상한데요 ㅎ 아시다시피 녀석은 강아지가 아니라 너구리과에 야생동물이었네요 그런데 요녀석 목줄이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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