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껌을 잘 먹고 있던 댕댕이한테 또
짖꿎은 장난을 한 못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먹던 개껌을 빼앗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랬더니 너무 억울하고 분통했는지 순식간에
눈물이 터질 것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는데요
댕댕이 옷 입히려했다가 너무 화를 내는 바람에 그 좋던 사이도 멀어질뻔한 주인들이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엄마가 강아지를 잡고 아빠가 옷을 입혔는데 그래도 너무 사납게 으르렁 대는게 아니겠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시골에서 사시는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어미개가 출산을 했다는 소식에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을 보러 간 손주가 있는데요 잔뜩 기대를 하고 할머니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린 강아지들을 보러 달려갔는
블로그에서 더보기혹시라도 댕댕이가 깰까봐 방에서 불끄고 몰래 과자 봉지를 뜯었는데 잠시후 뜻밖의 상황에 웃음이 터진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눈도 못 뜬채 주인을 지켜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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