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주인한테도 까칠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따뜻한 봄 햇살을 맞더니
이렇게 온화한 표정을 짓는게 아니겠어요 ㅋ
얼마나 좋아하던지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일광욕이나 실컷 시켜줄 것 그랬네요
산책 중 집에 가려다가 황당한 상황에 당황한 견주가 있는데요 ㅋㅋ 아니 글쎄 여태 산책 잘해놓고선 집에 가자했더니 순식간에 바닥에 누워서 자는 척 연기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ㅎ
블로그에서 더보기바닷물에 잠시 발을 담궜다가 초대형 문어를 득템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평소 해녀분들도 잡기 어려운 문어가 바닷물에 담궈진 발을 감싸 안지 않겠어요 ㅋㅋ 그러
블로그에서 더보기손가락으로 토끼 이마를 눌렀다가 뜻밖의 상황에 심쿵한 주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뽀송뽀송한 털이 다시 나올줄 알았는데 그대로 웅덩이처럼 파혀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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