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 시켜서 데리고 나가지 말랬더니
남편이 뜻밖의 사진을 보내왔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친구들한테 예쁜 강아지
또 자랑한다며 데리고 나가는게 아니겠어요
그럴때마다 네발이 얼마나 더러운 상태로 들어오는지
게다가 곱게 털들도 빗어놨더니 이곳저곳에
더러운 거 묻히고 오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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